이유식 초기엔 한가지 재료만 사용해 만들기 비교적 쉬웠는데
중기로 들어가면서 부터 머리속은 멍~
육수도 내야하고 들어가는 재료만 기본 3~4가지...
엄마로써 당연히 만들어 주고싶지만
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...
믹서기만 돌리면 애기는 울고... ㅜ.ㅜ
여기 저기 비교해보다 야미밀로 선택!
플라스틱 용기를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일단 유리병 사용하는 야미밀이 좋아구요~
이유식 받아 ㅋㅋ 제가 먼저 먹어봤습니다~
간을 하나두 안했는데 어찌 이리도 맛있답니까??
어쩐지.. 아들이 제가 해준 이유식 먹는 속도와 표정이
야미밀에 밀리더라구요...
이유식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구요
빠른배송도 너무 좋았어요~
제일 좋은건 우리 아이가 맛있게 먹었다는거겠죠??
야미밀 너무 감사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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